포르쉐 박스터. 단순히 포르쉐의 엔트리 모델이라고 평가하기엔 너무 아까운 차다.
과연 이번 3세대는 어떤 미학적 도전을 멋지게 성취했을까?
시승기를 통해 그 진가를 짚어 보자.
시승기는 아래 주소를 클릭...
http://www.themotorstar.com/ou/ou_view.asp?bid=ou&idx=26&page=1&srch_url=skey=!sval=!sasc=idx desc
'독일 자동차 세상 > Auto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네시스 그랜저 미국 가격, 사실 이렇습니다 (235) | 2012.08.27 |
---|---|
다루기 어려운 스포츠카, 다루기 쉬운 스포츠카 (22) | 2012.08.17 |
쉘비 머스탱 GT500 시승기 (0) | 2012.08.16 |
수입돼 기대가 되는 차, 수입 안돼 아쉬운 차 (69) | 2012.08.15 |
캐딜락 XTS 시승기 (0) | 2012.08.01 |
가격과 맞바꾼 신형 파사트, 과연 성공할까? (56) | 2012.07.11 |
i30와 크루즈, 준중형 왜건이 기대되는 이유 (56) | 2012.07.04 |
2012년형 BMW 320d 시승기 (0) | 201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