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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세상/독일의 자동차 문화 엿보기

독일의 과속단속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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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그래도 양반이다. 아니 운전자에겐 작은 배려의 국가라고 해야 하나? 적어도 과속단속

 

카메라에 한해서는 말이다.  미국이나 다른 자동차 선진국들은 한국처럼 단속 카메라 여기 있다고

 

자발적(?) 노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독일의 과속단속 카메라는 그럼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신경 안 쓰고 지나가면 있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소박(?)하기 그지없지만 성능만큼은 확실하다. 어찌되었든 독일 운전자들에게도 보통 긴장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우리집 코앞에 있는 음흉한 녀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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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d 2011.08.19 16:58

    간만에 댓글답니다. 독일을 간만에 와서 렌트를 하려는데, 과속카메라가 생각이 안나네요.. 저렇게 생겼었군요 ^^; 잘보고 갑니다~

  • 돌돌이 2012.04.05 10:45

    예전에 독일에 있을 때, 과속카메라에 2번인가 찍혀서 딱지가 날라왔었는데, 도통 어디서 찍혔는지도 몰라 어리둥절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정말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교묘히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 요즘 나온 신형은요. 전봇대 같이 생겼는데 중간에 유리 같은 걸로 빙 둘려 있어요. 그래서 사각이 없이 주변을 다 찍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더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ㅜ.ㅜ

  • 돌돌이 2012.04.05 17:53

    허걱!! 점점 더 단속방법이 진화되는군요, 한국의 경우엔 네비 뿐만 아니라, 도로에도 각종 표지판으로 친절하게 설치위치까지 안내(?) 해주는데요, 고속도로는 둘째치고라도 도심이나, 학교 앞, 주택가의 좁은 도로에서만큼은 독일 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차량보다는 보행권이 우선되고, 운전자로 하여금 불편함을 일부분 야기시켜야 안전운행도 정착되고, 자가차량 이용도 자연스레 줄어들거라고 생각되네요...

  • 단속선진국 2012.10.16 22:24

    그래도 유럽쪽에는 단속 카메라가 거의 없는데요. 단속하면 대한민국이 지존입니다요. 카메라 뿐만 아니라 시즌별로 집중단속 ㅋ. 단속 다이어리를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