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C클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신형 벤츠 C클래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의 경우 (독일 차들이 특히) 기본적으로 공통된 형식이 존재합니다. 엔진 힘의 변화 보다는 연비효율성 증대. 이를 위한 차체 무게 감량. 차체 크기 늘리기. 화려한 옵션. 디지털화. 실내 디자인의 젊은 감각화 등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신형 메르세데스 C클래스도 그런 공식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따른다는 느낌이 아니라 한 번 해볼 수 있는 만큼 질러보겠다는, 그래서 마치 "어디까지 가 봤니?" "한 번 따라와 볼래?" 라는 강한 도발이 느껴지는 그런 변화가 아닌가 생각될 수준입니다. 과연 동급 최강의 자리에 C클래스가 올라설 수 있을까요? ⓒ Mercedes 이 녀석이 신형 C클래스입니다. "어디서 S클래스 사진 가지고 와서 수작이얏!" 이럴 수 있을 정도로 S와 닮..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