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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일배우 어때요?

헐리웃 블록버스터를 움직이는 2人의 독일감독 블록버스터(blockbuster)란? 뭐 영화에 전문적인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야 그냥 막대한 규모의 대작영화 쯤으로 이해되는 블록버스터 영화. 2차대전에 쓰인 폭탄이름에서 유래된 이 단어는 흥행 과 제작 등에서 대단위 규모를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흥행의 결과가 보~통 북미 지역 기준으로 1억 달러를 넘어야 이 명칭이 붙는다지만, 이젠 영화의 결산 전 단계에서 대규모 제작비가 투자되고 그에 따른 영화의 규모가 수천 만 달러 이상이 될 때 흔하게 블록버스터 무비라고 하죠. 돈놀이가 보통 돈놀이가 아닌지라 보통은 헐리웃 블록버스터라고 명명이 되지만 영화를 제작하는 헐리웃 이외의 나라에서도 자국의 영화시장 규모와 비례해 한국형 블록버스터, 독일판 블록버스터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헐..
독일의 박중훈, 틸 슈바이거를 아십니까? 참 재밌다. 독일 대중영화계의 중심에 있는 틸슈바이거(Tillman Schweiger)를 생각하면 말이다. 85년 텔레비젼을 통해 데뷔했지만 6년 후에 영화계로 진출해 성공한다. 그리고 그를 세계적으로 그것도 독일영화로서 사람들에게 알린 것이 바로 자신이 제작, 각본, 주연을 담당한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997년 작)다. 그의 강렬한 눈빛이나 이미지를 생각하면 그리고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등을 인상 깊게 본 사람들이라면 그가 대단한 액션이나 연기파 배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는 코미디가 주 종목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다작 배우이자 코믹배우 이미지가 강한 그를 굳이 한국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보자면 독일의 박중훈? 암튼, 독일내에서 그의 위치는 탄탄하고 의심 의 여지가 없지만 의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