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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세상/Longbottom의 미국 시승기

지프 랭글러 루비콘, 콜로라도 시승기  지금 스위스 제네바에선 최첨단의 자동차들이 미래 시장을 잡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죠. 이런 와중에 미국 콜로라도 시골(?)에서 툭하니 시승기 하나가 날아왔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분주히 맞이하는 흐름엔 전혀 개의치 않겠다는 듯, 아날로그적 감성이 가득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여러분께 롱버텀님의 시승기를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자동차와 삶이 어우러진 한 중년의 남다른 관조, 한 번 보실까요? 이런 차가 있다. 승차감 좋지 않고, 핸들링도 좋지 않고, 브레이크 성능 또한 좋지 않다. 차 또한 시끄럽고, 바람소리 또한 실내로 많이 유입 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타고 내리기도 불편하고, 운전 자세 또한 좋지 않다. 뒤쪽 의자도 동승자들에게 불편함을 준다. 또 운전할 때 커다란 스페어 타이어..
머스탱 쉘비 GT500은 과연 무슨 차일까?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미국에서 롱버텀님이 몇 장의 사진과 좋은 내용의 글 한 편을 제게 보내줘서 그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나름 바쁜 와중에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을 타보고 난 뒤에 그 소감과, 롱버텀님 본인이 생각하는 GT카에 대한 의견을 담담하게 적은 내용인데요.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대신 올립니다. 글의 전체적인 흐름은 그대로 유지한 채 저는 그냥 여러분이 읽기 편하시라 사진 살짝 손보고 배치하는 정도 도왔습니다. 다만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좀 아쉬웠는데요. 그 점은 여러분도 이해 바라겠습니다. 그 외 사진들은 제조사가 공개한 사진들이 섞여 있음을 밝힙니다. 자 그러면 미국의 터프함이 느껴지는 아메리카 마초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세상엔 참 많은 종류의..
신형 닛산 알티마 시승기 미국에서 패밀리 세단이라고 하면 미드 사이즈, 즉 중형 급 차들을 지칭한다. 그리고 이 차들은 가장 큰 판매시장을 형성한 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얘기는 미국에서 차를 팔고 있는 메이커들은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이 미드 사이즈에 쏟아 붓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쉐보레 말리부, 크라이슬러 200, 닷지 어벤져, 포드 퓨전, 혼다 어코드, 현대 쏘나타, 기아 옵티마, 마쯔다6, 스바루 레거시, 스즈키 카자시, 토요타 캠리, 폴크스바겐 파사트 등인데, 럭셔리 메이커를 제외한 이 모델들이 패밀리 세단 시장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엔 한 가지 모델을 더 추가해야 한다. 얼마 전 2013년 모델을 내놓은 닛산의 알티마가 그것이다. 알티마는 작년 미국에서 토요타 캠리에 이어 두 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