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인터뷰라는 걸 했습니다.
어느 날 베스트 블로거가 되어 있었더군요.
보람을 느꼈습니다. ^^ 그런데
이번엔 인터뷰라는 거 했음 한다며 티스토리측에서
질문지 보내주셨더군요.
그런 게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ㅜ.ㅜ
한편으로는 이런 거 해야하나? 싶어 쑥스럽고 좀 그러더군요.
그래도 보내주신 질문지에 나름 정성껏 답을 해서 보냈고, 오늘 실렸답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링크 걸어 놓을 테니 혹, 관심 있으신 분들께선
방문해주세요...평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댓글 하나 없으면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ㅜ.ㅜ
http://thereal.tistory.com/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