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엔 이런 주차딱지도 있다! 자동차가 굴러다니는 곳 어디든 주차문제는 있기 마련입니다. 독일은 서울과 같은 메가메트로시티 같은 곳이 없어 주차하기가 수월할 것 같지만 주말의 도시 중심가는 유료주차장이 "만차" 표시가 쉴새없이 뜨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 도시나 주택가는 차를 대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건 사실인데요. 벗~트(but)! 공간 넉넉하다고 아무 곳에 주차를 했다가는 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제가 그런 경우를 경험했는데요. 독일에서는 이런 주차딱지도 있다는 걸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돈 몇닢 아끼기 위해 무료 주차할 곳을 찾다보면 많이 발견케 되는 주차장 표시입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없는 표시가 몇가지 있죠? 우선 맨 위의 P 표시는 잘 아실 테구요. 두번 째 칸은 무슨 뜻이냐... 두 시간 동안만 주차를 할 수 있다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