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해줘 제발...강이 제 길로 가게 말이야...
더럽히고 망가뜨리기만 했을 뿐, 우리가 그 동안
해준 게 뭐가 있지?...
여정 끝내고 바다에 이르러 그나마 행복했노라
고백할 수 있게... 그의 길을 내버려 두자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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