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여행 사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가을 방문했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사진 몇 장을 올려볼까 합니다. 차분하게 앉아서 여행기를 쓰기에는 요즘 시간이 없네요.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혹 뭐 올라온 건 없나?' 하고 블로그 찾아준 분들께 작은 눈요기라도 되시라 사진만 몇 장 올리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 바라겠습니다.


이미 경험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 암스테르담에 관심을 갖고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더 무서운(?) 암스테르담은 특히 운하를 따라 걷는 게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사진은 운하 중심으로 머문 숙소와 도심지 정도만 담았습니다. 아, 동선에 걸치는 이유로 찾아갔던 쾰른대성당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 태우아빠 2018.01.03 14:06 신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진들이네요. 암스테르담이 뷔르셀보다는 더 나아 보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쾰른 대성당이라 비슷하네요.

  •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2018.01.03 16:09 신고

    다 좋지만 특히 3번째 사진이 최고입니다! ㅎㅎ

  • Motown 2018.01.04 07:55 신고

    예전에 갔던 곳을 다시 보니 좋네요. 사진 좋습니다.

  • 그냥 저냥 2018.01.04 16:48 신고

    생각보다 암스테르담도 좋네요... 사진 보니 '물위의 암스테르담'이라는 음악이 떠오릅니다.. 그 시절(?)이 그립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디젤마니아 2018.01.04 17:28 신고

    독일은 아니지만, 인접 국가의 직접 찍으신 현장감 있는 사진들이라 보기가 좋습니다.
    암스테르담은 자전거가 참 많네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중에 헬멧을 쓴 사람은 보이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건물들 사이에 틈이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이 특이하네요. 아마, 과거의 법제도가 그렇게 하게끔 유도했겠죠. 그렇게 붙여 지은 건, 전쟁이 많고 바람이 많은 지역 특성상 성벽 효과를 위해서 였다고 들었는데, 재건축을 하기가 어렵고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론, 평소 포스팅 시에도 여건이 되시는 대로 직접 찍으신 사진을 많이 올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만족스럽게 잘 보았습니다.

    • 헬멧은 주로 어린이들에게 요구되고, 정말 독일도 자전거가 많다지만 암스테르담만큼은 아닌 듯해요. 유럽에서도 가장 자전거가 발달한 도시이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집의 구조는 환경적 영향도 있고 세금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좁은대신 뒤로 길어서 실제로 안에 들어가 보면 의외로 넓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사진 직접 찍는 거, 노력할게요. 하지만 자동차 관련한 포스팅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시승기를 올릴 수 있는 여건이 (여긴 한국과 시승 환경이 다릅니다.) 아니거든요;

      거기다 요즘 글이 외고가 많다보니 형식을 어느 정도 갖춰야 하고 사적인 글을 쓰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사적인 글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허락돼야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어 올릴 텐데, 그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암튼, 블로그 수요일 시간이 요즘은 비어 있으니(다음 칼럼으로 인해) 가급적이면 이 비는 공간을 사적인 글과 사진으로 채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HEXAGONIA 2018.01.05 15:21 신고

    사진 하나하나마다 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네요.
    올 한해 스케치북님한테 더욱 더 좋은 일 많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저도 꾸준히 찾아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EXAGONI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페를 저 혼자 신경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쉽게 됐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는데 말이죠. 블로그와 다른 곳에 쓰는 칼럼만이라도 실망드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 겉보리 2018.01.18 23:31 신고

    여행 즐거우셨습니까? 저는 정초부터 쉴 틈이 없네요. ^^;

  • 양들의 침묵 2018.02.01 16:42 신고

    암스텔담 저도 가봤습니다.
    건물들과 운하가 어우러져 뭐 대충 사진찍어도 화보더군요.
    건물을 저렇게 위로 길고 옆집하다 붙어있는구조가 지반이 약해서 서로가 서로를 잡고 있는형식이라는군요.
    복잡하지만 아름다운 도시인거 같습니다.
    센트럴역앞에 노상화장실은 정말 충격이더군요.ㅋㅋㅋㅋ

    • 독특하고 이국적인 멋이 있는 곳이란 생각이에요.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더 무서운 곳이기도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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